프리다옥 작가의 <들어줄께요 언제든>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소중함을 담았다. 이 작품은 부부 사이, 친구 사이,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보여준다. 노부부가 서로의 대화를 다시 발견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자녀들이 둥지를 떠났고 이제 둘만 남았을 때, 더 가깝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힐링이며 소중하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05/03(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