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다 작가의 작품 <사랑의 기쁨>은 첫사랑에 주목했다. 작가는 아크릴을 통해 동심 속 사랑을 표현하며 솜사탕이라는 작가의 동심 속의 숨겨진 진달래를 표현한다. 숨겨진 사랑 그리고 처음이라 서투른 사랑 같은 어린 시절 첫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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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빈다
빈다 작가는 어린 시절 동심의 세상을 휴식과 자유로움으로 해석하며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시절을 담는다.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일 수도 있고 현재의 휴식일 수도 있다. 작가의 작품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시각적으로 담아내었다. 주재료는 아크릴이며 빈다 작가의 이번 작품은 솜사탕과 폭죽 그리고 봄을 생각하는 다양한 꽃들을 통해 작품을 발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