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별 작가의 작품 <작고 소중한 위로3>은 반려견과의 소중한 순간을 주제로 한다. 이 작품은 반려견과의 소통이 언어가 아닌 눈으로 이루어지며, 그들의 따스함이 우리를 위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별작가는 캔버스나 우드 패널에 거친 면을 만들고, 이 위에 아크릴물감으로 작업하여 아름다운 장면을 표현한다. 이처럼 거칠고 딱딱한 화면 위에 반려견과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어, 그 위로가 작지 않음을 강조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7X32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