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록 작가의 'Big Apple' 시리즈는 40년대 재즈 음악가 사이에서 뉴욕에서 연주한다는 것 자체를 큰 성공으로 여긴다는 것에서 붙여진 뉴욕의 별명이다. 작가는 작가가 상상하던 구도의 건물들이 펼쳐지고, 풍요로운 빛들이 뿜어나오는 뉴욕을 작가 작품의 상징인 '비행운'이 날아다니는 무대로 정하였고, 언젠가 뉴욕에서 전시할 그날을 꿈꾸며 작업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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