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하 작가의 작품 <The Wild Boar's Head>는 3호 사이즈의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려졌 다. 이 작품은 아동의 느낌과 생각을 담아낸 재미있는 작품으로, 땅속에 멧돼지가 묻혀있고, 지나가던 자칼 두 마리가 바위덩이인 줄 알고 밟는 모습을 그렸다. 이 아이디어는 작가가 어린 아이와의 대화에서 나온 것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작품을 표현했다. 이 작품은 세 가지 이야기 중 하나로, 땅속에 있는 멧돼지와 땅 위를 자칼이 지나다니는 모습을 디자인적으로 다양한 형태를 이용하여 그렸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06/07(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