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하 작가의 작품 <Pink Crocodile Feels Water>는 10호 사이즈의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려진 작품이다. 악어는 보통 무시무시한 동물로 생각되지만, 아이의 눈에서는 커다란 입과 많은 이빨을 가진 귀여운 동물로 보일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핑크색으로 표현된 악어가 시원한 물을 마시고 있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해 악어도 아이의 상상 속에서는 친근하고 즐거운 존재로 여겨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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