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림 작가의 작품 <너랑 나랑>은 행복이 펼쳐진 길은 걷는 것보단 나도 모르게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 작가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행복의 감정을 담은 작품이다. 저 꽃잎이 춤추는 곳으로 따라 날아가자. 너랑 나랑의 노래를 부르며. 한없이 훨훨.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06/07(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Artist
또림
또림 작가는 어른이 된 어린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그린다. 어른이 된 어린이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애착 인형 '별곰이'와 함께 동화로써 전달한다. 현재 어른이 된 작가가 어린 시절의 작가 자신에게 동화를 읽어주며, '너는 충분히 사랑이 많은 아이야'라는 위로를 전하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자 그림을 그린다. 자신만의 동화를 통해 달콤한 것들만 가득한 꿈의 세계에 도달하기를 작가는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