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작가의 작품 <우리 동네 맛집>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대상을 게임과 만화의 시각으로 살펴본다.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피트니스에서 수시로 들려오는 표현이 있다. ‘맛있다’라는 말은 운동을 제대로 하고 만족의 의미로 쓰이는데 작가는 이 표현을 강조하여 그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준비해 보았다. 이를 통해 작가는 일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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