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작가의 작품 <우당탕 정글 짐>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대상을 놀이로 바라보고 행위를 펼치는 것에 주목한다. 작가는 모든 것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복잡한 공사장에서 놀이터 정글 짐처럼 놀고 있는 행위자에 집중한다. 작가는 일상적인 대상을 새로운 맥락에서 다루어 보다 재미있게 보이도록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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