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작가의 작품 <무적의 장미 칼>은 게임과 만화의 시각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대상을 주목한다. 광고에서 유명한 장미 칼이 도마를 잘라버리는 모습을 게임처럼 형상화했다. 이 작품은 가상에서 일어날 법한 행위를 강조하고 보여줌으로써 현실을 확장하고자 한다. 또한, 일상을 다른 시각으로 재미있게 보이도록 구성되었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06/14(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