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rtist -
부거가든의 최소린 작가는 일상 곳곳에서 발견되는 자연과 버려진 물건들에 영감을 받아 작은 친구들을 그리고 만듭니다.
About Artwork -
버섯(Fungi)을 연상시키는 이름의 ‘FUNGUY’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정원난쟁이를 컨셉으로, 도시화된 가정집들에서 정원이 없어져 뾰족 모자를 닮은 각종 고깔 아래 살고 있는 난쟁이를 표현한 토이입니다. 'FUNGUY BLACK and WHITE EDITION'은 단 하나뿐인 에디션 작품입니다. 흰 바탕에 검정을 포인트로, 디자인적 요소를 강조한 에디션입니다. 모자와 소품은 자석으로, 모두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작은 난쟁이 펀가이가 그대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거예요.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작품의 모자는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 시작가 : Zerobase
- 추정가 : 200,000원
- 호가는 1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Apr. 12 AM 11:00 - Apr. 18 PM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