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윤 작가의 시리즈 '기다림'을 주제로 했다. 제삼자 시선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 수 없다. 그는 그 기다림을 징징대는 것이 아니라 '관종'적인 태도로 괜찮은 척한다. 쉼을 청할 때 한숨을 돌리며 안정을 찾지만, 금세 두려움이 찾아온다. 하지만 나 자신과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숨을 쉰다. 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고, 여행은 언제든 가능하다. 작품은 색의 변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며, 수채화, 동양화 물감, 아크릴 잉크를 사용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5X30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