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윤

화(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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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도2024
작품크기22x27cm (S)
작품재료캔버스에 수채화, 아크릴, 아크릴 잉크
액자크기25.0cm x 30.0cm
에디션원화
선윤 작가의 시리즈 '기다림'을 주제로 했다. 제삼자 시선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 수 없다. 그는 그 기다림을 징징대는 것이 아니라 '관종'적인 태도로 괜찮은 척한다. 쉼을 청할 때 한숨을 돌리며 안정을 찾지만, 금세 두려움이 찾아온다. 하지만 나 자신과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숨을 쉰다. 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고, 여행은 언제든 가능하다. 작품은 색의 변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며, 수채화, 동양화 물감, 아크릴 잉크를 사용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5X30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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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선윤

선윤 작가는 사람의 감정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인간은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무수한 감정 변화를 겪는데, 작가는 이러한 감정의 흐름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많은 사람이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이를 회화를 통해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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