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일 작가의 작품 <카네이션2>은 싱그러운 자연을 보며 느끼는 평온함과 감사함을 카네이션이라는 꽃을 통해 나타낸 작품이다.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통해 들판의 카네이션을 나타내었으며 하늘의 색 또한 포근한 파스텔 톤으로 나타내어 평온함을 드러내고자 했다. 본 작품은 들판의 카네이션을 나타내어 인간이 자연과 어우러질 때 느낄 수 있는 감사함을 간접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6X36.8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