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 작가의 작품 <마음만은 벌써 봄이온 기분이야>는 겨울이 끝날무렵 봄기운이 마음에 처음 들어온 날의 기분을 담아 펼쳐둔 마음 속 풍경이다. 지나온 계절의 풍경을 어렴풋이 기억하듯, 사실적인 실제 풍경을 묘사한것이 아닌 기억 속 어렴풋하게 떠올려지는 풍경으로 담겨져있다. 노란 유채꽃밭을 상상하며 노란색채가 전해주는 따스하고 생기있는 에너지를 풍경에 담고자했다. 차갑게 얼어붙거나 움츠러든 마음을 풀어주는 따스하고 생기있는 마음 속 풍경으로 자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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