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 작가의 작품 <무심코 위로가되어주는 어떤날의 하늘>은 달리는 차 안에서 발견한 노을의 모습을 담았다. 노을은 아무렇지않게 자연속 풍경으로 존재하지만, 이따금 일상의 틈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노을의 찰나의 색감이 무심코 나를 위로해주기도한다. 그러한 순간을 그림으로 담았다. 보는이에게도 무심코 위로가 되어주는 노을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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