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오 작가의 작품 <춤추는 사람_낮>은 햇살이 내리쬔 밝은 낮을 묘사한다. 이 순간을 축제처럼 즐기며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춤을 추는 모습을 그린다. 집, 나무, 물고기들까지 모두 춤을 춘다. 언제든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71.6X46CM 입니다.
Artist
안리오
안리오 작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자연의 흐름에 비유하여 표현한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숲처럼 생각들이 연결되고 흐르는 모습을 작업에 담는다. 작가의 심볼인 날으는 물고기는 자유롭게 여행하며 생각을 전달한다. 작업 시작 전 각 생각을 나타내는 색상을 고려하며, 사람들이 작품을 통해 풍부한 색감과 따뜻한 에너지를 느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