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람 작가의 작품 <light shines always on me>는 내가 모르던 순간에도 빛은 언제나 나를 비추고 있었다는 희망찬 메세지를 담고 있다. 작가는 그런 빛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좋다고 말하며 기쁘고 벅차다고 표현한다. '나'를 비추는 빛이 좋아서 더 보고 싶고 더 알고 싶어 계속해서 바라본다는 작가의 긍정적인 소망을 담고 있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08/30(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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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사이즈는 50X58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