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y travel 작가의 작품 <여의>는 금강좌에 앉아 흘러가는 시간을 보며 만사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한다는 ’만사여의‘의 의미를 담고 있다. 푸른 배경은 흐르는 시간을 뜻한다. 비춰지고 거품이 일어나고 또 줄어들며 그것은 한순간도 같은 모습인 적이 없다. 금강좌의 다이아몬드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말한다. 마음의 가장 고요한 곳에 앉아 들여다보면 시간의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가장 평안한 자리에 앉아 세상의 모습을 바로 보고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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