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y travel 작가의 작품 <가장 단단한 여름>은 지구 온난화가 음모론이 아닌 것을 증명하는 여름날을 표현했다. 인류의 영원성에 대한 갈망은 끝없이 상승하는 기후를 만들어냈다고 이야기하며 영원히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과 잠들 수 없는 여름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담아내었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9월 6일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Artist
tomay travel
tomay travel 작가는 계산할 수 없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낸다. 작가는 현대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인 AI를 주제로 한 작업을 선보인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도 하지 못했는데 "AI가 왜 저렇게 출력했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하는 현대 사회에 대한 고찰을 담아낸다. 작가는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삶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하며 인간의 삶의 중심은 인간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