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건 작가의 'Glitch Drawing' 시리즈는 쉽게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는 인공 빛의 특성을 현대인의 다양한 초상으로 드로잉한 작품들이다. 이 드로잉 작업은 대형 캔버스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빛과 인물, 구성을 실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보다 유연하고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 다양한 물성과 색을 실험하는 과정의 필수적인 단계로서 진행되고 있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10/04(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3주 후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3.3X32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