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작가의 작품 <모던타임즈>는 영화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표현한다. 특히 채플린 영화의 동작, 상황, 표정에 집중하게 되면서, 작가는 그 속에서 발견한 인물을 깊이 탐구하고자 했다. 이 작품은 <모던타임즈>에서 채플린의 페르소나인 The Tramp를 소재로 삼아, 거친 흑백 필름의 질감을 부각시켜 담아내고 있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09/27(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