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 작가의 'Bibbidi Bobbidi Boo and Moonjar' 시리즈는 달항아리에 재물과 복이 가득 담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꾸준히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이 찾아오길 바라는 작가의 감성을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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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두잇
두잇 작가는 시그니처 스마일과 'VERY VERY NICE DAY'라는 작가 자신만의 행복의 주문을 통해, 그림을 보는 사람도 똑같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을 그린다. 작가의 그림은 두 개의 눈동자와 함께 'VERY VERY NICE DAY'라는 주문으로 이루어진 미소로,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도 작가의 행복 주문을 건다. 그림에서 번져오는 함박 스마일을 통해, 관객에게도 행복 주문이 퍼져나가기를 두잇 작가는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