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rtist -
박별 작가는 작고 소소한 존재들과 어쩌면 우리가 놓칠 수 있는 감정과 순간들을 다양한 재료를 통해 표현한다. 작가는 '행복한 순간'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을 하며, '우리는 언제 행복하고, 행복은 무엇일까?'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과 고뇌를 작품 속에 담아낸다.
About Artwork -
박별 작가는 '행복한 순간'에 대한 고찰을 작품에 담아내고자 '우리는 언제 행복하고, 행복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뇌한다. 박별 작가는 작가의 최근 화두인 '행복'에 대해 끊임없이 작품 속 대상과 함께 표현하고자 노력한다. 매끄러움보다 거칠고, 빈티지한 느낌들을 선호하는 작가는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여 몇 번에 걸친 터치감이 느껴지는 붓질을 통해 작품을 완성한다. 금번 출품작 "스트로베리문" 은 어느 날 작가가 본 예쁜 핑크빛 달, 스트로베리문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작가는 이름처럼 '진짜 딸기가 가득한 달은 어떨까?'하는 상상에서 착안하여 금번 출품작을 작업하였다.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작품 배송은 플리그라운드 종료 후 7월 첫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입니다.
- 시작가 : 250,000원
- 추정가 : 420,000원
- 호가는 1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본 작품은 플리그라운드 장소, 5층 '상상하다' 구역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Jun. 11 AM 11:00 - Jun. 26 PM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