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예(KUNYE) 작가의 출품작 <마음의 모양>은 끝없이 망설이며 일렁이는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넘어서 가장 깊은 마음속 단단하게 빛나는 내면의 자아를 표현한다. 작가는 꿈을 꾸는 듯한 마음이 스스로를 감싸 안고 일렁임의 찰나에 몸을 맡기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10/04(금)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6.5X48.5CM 입니다.
📍본 작품은 작가 직접 배송 작품으로, 구매자 정보가 작가에게 전달되며 별도의 보증서가 동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