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영

밤의 별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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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도2023
작품크기45x45cm (M)
작품재료장지 판넬에 채색
액자크기46.5cm x 46.5cm
에디션원화
최하영 작가의 작품 <밤의 별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는 일상에서 비둘기를 통해 불안정함과 적응의 모습을 투영한 작품이다. 높은 건물 사이에서 살아가는 비둘기들은 현실에 적응하며 안정감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작가는 동양재료와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여 이 모습을 표현하였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10/11(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46.5X46.5CM 입니다.
📍본 작품은 제작 과정상 액자의 미세 스크래치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제작 과정상 표면에 물감 알갱이 혹은 종이 일어남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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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최하영

최하영 작가는 일상에서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그림체로 작품을 만든다. 주로 한지에 분채, 과슈, 아크릴을 사용하며 독특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상 속 대상, 도형, 장난감들을 재조합하여 찰나의 불확실한 감정과 정서적 불안감을 표현하며 자신을 투영한다. 현재의 불안, 우울, 좌절, 희망을 그려내며, 현실 속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희망을 담고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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