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 작가의 작품 <쉼>은 편안한 옷을 입고 작은 의자에 기대어 앉아, 고민이 해결되었던 저녁의 순간을 담았다. 어느날의 저녁에 작가는 자신의 팔에 기대었지만 꽤나 편안하게 느끼며, 음악 소리의 파동이 온몸에 전해지는 듯 했다. 아크릴물감과 보조제를 사용하여 두터운 질감을 표현해, 실제로 볼 때 입체적인 느낌이 나는 작품이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11/01(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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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사이즈는 32X32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