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진 작가의 작품 <There's a sun in the candy. I want it!>은 어린 시절 애착 인형이었던 토끼를 모티브로 하여 유아기의 순수함과 사랑을 표현한 작품이다. 화면 속 반짝이는 눈으로 빛나는 리치 캔디를 바라보는 토끼는 순수한 열망을 상징하며, 사랑을 갈망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나타낸다. 리치 캔디는 유년기 때 느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사랑을 의미하며, 작가는 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감정과 기억을 상기시키고자 했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10/25(금)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53X53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