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작가의 <베틀바위>는 풍경화 그릴 때 가장 마음이 평화로운 작가가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다 '베틀 바위'를 보게 된 시점으로 시작된 작품이다. 멋진 바위를 그려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껏 웅장하면서도 차가운 바위이지만 맑고 따듯한 하늘로 차갑지만 따뜻함이 공존하는 색감을 표현한 작품이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64X76CM 입니다.
Artist
김채원
김채원 작가는 아크릴물감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색감과 붓 터치를 이용하여 캔버스 위에 표현한다. 바다 산 그리고 꽃과 같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가나 타인의 감정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