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작가의 <윤슬>은 햇살이 물결에 부딪혀 반짝이는 모습처럼,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작은 행복과 희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다양한 유리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내듯, 서로 다른 개인들이 모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고, 함께 성장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주 후 금요일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