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연 작가의 <휘(묘)>는 고양이에 대한 작품을 여럿 그리다 보니 어느새 고양이와 유사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에서 나아가 습성까지 닮게 된 작가 본인을 표현한 작품이다. 고양이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그들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마음이 어느새 고양이에 점점 동화되어가는 것을 느꼈고 ’반묘 캐릭터’ 시리즈의 첫 작품을 그리게 되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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