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띄리에 홀리데이 작가의 <Happily ever after>는 동화의 끝에 항상 등장하는 말이다. 그 후로 영원히 행복하게 해피엔딩을 꿈꾸는 동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소녀의 모습을 묘사하며 무대 위에 오른 주인공 같은 구성을 사용했다. 뒷 배경에 비해 앞부분을 프레임 처럼 도드라져 보이도록 플루이드 아크릴로 점도를 조정하여 직접 짜서 입체감 있게 채색 했다.멀리 어둡게 보이는 궁전은 아직 다다르지 못한 해피앤드로 상징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