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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604

#원화
#정물
#음식
안녕하세요. 일상을 그려나가는 BOM604 작가입니다.
평소에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에 관심이 많고, 그중 마음에 와닿는 장면들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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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604 작가는 자유로운 선과 색감을 중심으로 어울리지 않은 듯 보이는 재료들을 조화롭게 사용하며 작업한다. 주로 일상과 관련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들여다보며 작업의 소재로 삼고 발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