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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원화
#인물
#여성
지구환경위기에 직면한 현대 사회, 그 삶 속에서 나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 공존을 주제로 작품을 만든다. 동양적 사유를 담는 한국의 전통 철학 ‘자연 주의’에서 착안해 옛 그림과 설화 등을 활용해 작품을 구상한다. 폐그물과 쓰레기를 오브제로 작품을 구성하고 이를 행위 예술, 회화, 영상 등의 시각 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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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작가는 지구환경위기에 대처하는데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공존을 주제로 작품을 만든다. 한국의 전통 철학인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옛 그림과 설화를 활용한다. 바다 쓰레기의 절반은 폐그물로, 이는 해양생태계를 위협하고 지구의 문제로 이어진다. 장영 작가는 이러한 폐그물을 소재로 하여 '함께 행동하여 문제를 해소하는 조화와 공존의 미래'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