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 작가의 이번 시리즈는 '일월오봉도'에서 영감을 받아 '일월오세모'를 창작했다. 이번 시리즈는 음양오행과 자연의 조화를 상징하며, 함께 행동하여야 완성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한라산에서 우도를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설화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이는 자연을 정화하는 시도를 상징한다. 캔버스에 아크릴, 천연안료, 폐그물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지구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2X32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