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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윤

#원화
#인물
#혼성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문득 낯설어진 관계들. 반복되는 일상에서 문득 무얼하고 있는지, 괜찮은지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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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윤 작가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문득 낯설어진 관계들 반복되는 일상에서 문득 무얼 하고 있는지 괜찮은지 묻는다. 고독한 우리는 작품 속 여러 오브제를 통해 관계란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광목천 위에 은은하게 스며든 색채는 작가의 생각을 흐릿하고 모호하게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