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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효

#원화
#풍경
#강·호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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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효 작가의 작업은 일상적이고 따뜻한 느낌으로 캔버스에 유채를 사용한다. 자연과 인공의 조합에서 연민의 영감을 받아 서로가 자연스레 공존하며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았다. 작업에서는 관객에게 바쁘고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의 감정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