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작가는 Alstrodam(알스트로담)의 꽃집에서 시들지 않는 꽃을 선물한다. 알스트로담은 '새로운 만남'이라는 꽃말을 가진 "알스트로에메리아"와 상담의 "담"을 합한 합성어이자, 작가 자신을 그대로 담은 작가의 또 다른 이름이다. 작가가 선물하는 꽃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며, 그렇게 자란 꽃은 저마다 다른 세상에 다 하나뿐인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물한다.
김다영
#원화
#추상
#꽃
Welcome to Alstr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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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김다영 작가는 Alstrodam(알스트로담)의 꽃집에서 시들지 않는 꽃을 선물한다. 알스트로담은 '새로운 만남'이라는 꽃말을 가진 "알스트로에메리아"와 상담의 "담"을 합한 합성어이자, 작가 자신을 그대로 담은 작가의 또 다른 이름이다. 작가가 선물하는 꽃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며, 그렇게 자란 꽃은 저마다 다른 세상에 다 하나뿐인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