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나 작가는 물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다. 작가에게 물은 삶의 우울과 좌절을 쏟아내고 그 안에서 다시 위로받는 공간이다. 이러한 물에 대한 감정, 생각을 물보라, 물결 등에 빗대어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물에 뛰어들면 생기는 물보라, 물결은 물로 뛰어든 것들의 흔적이자 존재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작가는 생각한다. 작품을 바라봄으로써 보는 이 또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바라보며 위로받을 수 있기를 작가는 소망한다.
이한나
#원화
#기타
물을 그리는 작가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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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이한나 작가는 물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다. 작가에게 물은 삶의 우울과 좌절을 쏟아내고 그 안에서 다시 위로받는 공간이다. 이러한 물에 대한 감정, 생각을 물보라, 물결 등에 빗대어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물에 뛰어들면 생기는 물보라, 물결은 물로 뛰어든 것들의 흔적이자 존재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작가는 생각한다. 작품을 바라봄으로써 보는 이 또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바라보며 위로받을 수 있기를 작가는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