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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원화
#정물
#꽃·풀·자연
안녕하세요 가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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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작가는 감정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과거의 경험과 그때의 감정을 회상하며 그림을 그리거나, 현재 느끼는 감정을 해소하고자 작업한다. 선인장은 따갑고 아픈 가시를 지녔지만, 그만큼 위험을 감수하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작가는 선인장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이미지와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한다. 만들어진 선인장과 인물들의 이미지를 통해 사랑에 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