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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원화
#풍경
#강·호수·바다
바다를 기억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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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작가는 해안 근처에서 자랐기에, 바다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는 곳이다. 바다는 친구들과의 놀이터이자 사색의 장소, 그리움이 깃든 곳으로 다양한 의미가 있다. 이런 바다를 그려내는 고래 작가는 바다의 끝과 파도가 부서지는 순간을 캔버스에 담는다. 이 작품은 보편적 풍경화가 아니라 작가의 상상 속 공간을 담아내며 독특한 유토피아적 느낌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