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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혜

#원화
#풍경
#강·호수·바다
‘실’이란 재료를 통해 사람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중심을 유지하며 진정한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찾고자하는 Thread Artist 장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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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혜 작가는 자신의 중심을 유지하며 진정한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탐구하는 작업을 한다.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실'은 물감과 달리 주변 색에 따라 혼색되어 보일 수는 있지만 본연의 색은 변함이 없다. 작가는 실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람의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자신의 색을 지키듯 사회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유지하며,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찾는 작업에 전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