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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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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작가는 무의식에서 자유롭게 솟아난 이미지들을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자유롭게 캔버스 위에 펼치며 작업한다. 작가의 작가 노트에는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나의 시선 속에 들어온 것들, 귓속으로 들어온 것들 온몸으로 느끼는 것들은 모두 기억 어딘가에 남아 나에게 무자비로 이야기를 던지다"라는 내용이 있으며, 작가는 꿈, 상상, 희망을 그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