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ANGEL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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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도2022
작품크기53x45.5cm (M)
작품재료ACRYLIC ON CANVAS
액자크기액자 미포함
에디션원화
About Artist -
강동호 작가는 무의식에서 자유롭게 솟아난 이미지들을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자유롭게 캔버스 위에 펼치며 작업한다. 작가의 작가 노트에는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나의 시선 속에 들어온 것들, 귓속으로 들어온 것들 온몸으로 느끼는 것들은 모두 기억 어딘가에 남아 나에게 무자비로 이야기를 던지다"라는 내용이 있으며, 작가는 꿈, 상상, 희망을 그리고자 한다.
About Artwork -
강동호 작가는 우리의 작은 감정이나 경험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 된다고 말한다. 그 덩어리의 형체를 이루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모습이나 감정들의 응집 표현이다. 작가는 이러한 생각에서 착안하여 떠오르는 이미지를 하나하나 그려 넣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생성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밝고 행복한 마음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한다.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작품 배송은 플리그라운드 종료 후 7월 첫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입니다.
  • 시작가 : 600,000원
  • 추정가 : 1,200,000원
  • 호가는 2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본 작품은 플리그라운드 장소, 5층 '상상하다' 구역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Jun. 11 AM 11:00 - Jun. 26 PM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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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강동호

강동호 작가는 무의식에서 자유롭게 솟아난 이미지들을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자유롭게 캔버스 위에 펼치며 작업한다. 작가의 작가 노트에는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나의 시선 속에 들어온 것들, 귓속으로 들어온 것들 온몸으로 느끼는 것들은 모두 기억 어딘가에 남아 나에게 무자비로 이야기를 던지다"라는 내용이 있으며, 작가는 꿈, 상상, 희망을 그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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