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A YOON

PHILAUTIA(SELF-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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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도2020
작품크기30.4x40.6cm (M)
작품재료Pigment Print (e.1/3), with diasec frame
액자크기액자 미포함
에디션원화
About Artist -
윤나라 작가는 철학을 전공한 그래픽 아티스트입니다. 여성의 욕망과 고통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간결한 선과 구성, 강렬한 색상으로 풀어냅니다. 단순히 보기에 예쁜 그림이 아닌, 어떠한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Nara Yoon is a graphic artist studied philosophy. Expressing through simple lines and vivid colors, she contemplates the desires and pains of the women. Not only being beautiful, her artworks also make the audience thinking.
About Artwork -
유진 드 블라스의 자만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이유없는 자기 검열, 자기 혐오가 아닌 이유없는 자신감, 자기애, 자존감을 갖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Philautia is inspired from Vanity by Eugen de Blaas. It hopes that people having self-esteem and self-love without reasons, rather than having self-censorship or self-hatred.
Information -
해당 작품은 작품 위에 디아섹 액자로 마감된 작품이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34층 클럽라운지에서 전시가 진행 중 입니다.
따라서 낙찰후 배송은 전시가 종료된 22년 1월 3일 이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해당 작품의 수익금 중 5%는 지파운데이션으로 기부됩니다.
  • 시작가 : Zerobase
  • 추정가 : 500,000원
  • 호가는 1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Dec. 23 AM 11:00 - Dec. 30 PM 7:00 순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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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ARA YOON

윤나라 작가는 철학을 전공한 그래픽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여성의 욕망과 고통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간결한 선과 구성, 강렬한 색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한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어떠한 '생각'을 촉발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 "I belong to no one, but myself. (나는 오직 나 자신에게만 속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소 화가 나 보이는 모양의 선글라스를 쓰고 당당한 바디 제스처를 취하는 여성 캐릭터 'Ms NOBODY (미즈 노바디)'를 통해 강하고 주체적이며 자유로운 인간상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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