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미 작가의 출품작 <행운을 빌어요 Part 5>는 행운의 푸른 나비와 은방울꽃이 어우러져 행운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시리즈 작품이다. 이 작품은 행운을 상징하는 나비와 꽃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에게 행복과 행운을 빌어주는 의미를 강조한다.
Artist
박윤미
박윤미 작가는 꿈과 희망을 품고 간절한 노력과 인내로 힘들게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그린다. 그녀는 달을 삶의 원동력인 꿈과 희망으로 여기며, 개인의 노력과 인내가 자라나는 나무의 성장과 같이 쌓여서 소망이나 바램을 이루며 꽃이 피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그림으로써,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작품을 표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