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작가의 '(공존의 숲 The Forest of Coexistence)' 시리즈는 얼룩말, 플라밍고 등 다양한 동물들이 채도 높은 화려한 색의 잎들과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숲을 표현한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함께 존재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숲속 모습을 상상하여 창조했다. 시리즈는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과 화려한 색채의 식물들이 만나 서로를 보완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액자 사이즈는 23.7X23.7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