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하 작가의 작품 <두 번째 벨기에 크리스마스>는 벨기에를 방문했을 때, 이미 지난 크리스마스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북적이는 크리스마스 숍과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느낀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작가는 크리스마스라는 행사가 많은 이들에게 기대와 기쁨을 안겨주며, 크리스마스의 기운이 사방에서 느껴진다는 느낌을 작품에 담아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2(금)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18.6X18.6CM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2/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