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텐트 작가의 작품 <일어나야지>는 현대인의 평범한 일상을 작품에 담았다. 편안하게 누워있는 사람은 바쁜 시간을 보내는 척 하루를 살아가지만 시간의 소중함을 잊어버려 무심하게 버려지는 청춘을 잡지 못한 우리들을 표현했다. 작품은 순간의 편안함으로 결국 움직일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며 당신은 오늘 시간에 열심이었나 작가는 질문을 던진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주 후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0.4X30.4CM 이며, 액자 제작이 완료되어 변경이 어려운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