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텐트 작가는 세상에 숨어있는 부끄러운 감정들을 작품에 담는다. 작품 속 표정 없는 사람들은 모순된 일상을 우스꽝스럽게 꼬집어 감정을 외면하는 이들에게 솔직함을 보여준다. 작가는 복잡하고 차가운 사회를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해 유쾌하게 풀어 솔직한 감정들을 작품에 투영한다. 신호등 불빛이 누구에겐 초록 불 다른 누군가에겐 파랑 불 이듯 작가는 우리 모두 틀린 적 없다며 재치 있게 위로하고 있다.
김텐트
#일러스트
#인물
#남성
그날 놓고간 감정들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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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김텐트 작가는 세상에 숨어있는 부끄러운 감정들을 작품에 담는다. 작품 속 표정 없는 사람들은 모순된 일상을 우스꽝스럽게 꼬집어 감정을 외면하는 이들에게 솔직함을 보여준다. 작가는 복잡하고 차가운 사회를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해 유쾌하게 풀어 솔직한 감정들을 작품에 투영한다. 신호등 불빛이 누구에겐 초록 불 다른 누군가에겐 파랑 불 이듯 작가는 우리 모두 틀린 적 없다며 재치 있게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