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희 작가의 그릇 시리즈 중 <오너먼트>는 우아한 소통 중, ‘치장(준비)'을 의미한다. 예쁜 그릇은 내 공간의 일부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장식적인 요소가 있다. 푸른색의 오묘한 색채로 신비한 그리스 여행을 상상하며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같은 작품이며, 우아한 소통을 하기 위한 나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7.5X35CM 입니다.
📍본 작품은 액자 제작이 완료된 작품으로, 액자로 인한 환불이 불가능합니다.